하루가 가면 그만큼 겨울에 가까워진다 가벼운 생각


제일 좋아하는 가을은 이제

왔나 싶으면 가버리는 짧은 계절이 되어 버려서

이제 겨우 한여름이 지난 것뿐인데 벌써 서운하다


조금만 더 이대로 더워도 좋으니까

겨울만은 더디 오기를...

이번 겨울에도 다시 떠나고 싶을 거 같다.

그 어느때보다

8월 18일. 다시 덥다

잘가라 메모들 가벼운 생각


백업해두지 않은 핸드폰 메모들이 싹 다 날아가서 기분이 가라앉았다

생각의 조각들이 다시 그만큼 모이려면 꽤나 걸릴텐데..

결국 다 내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인데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

이래서 생각을 한 곳에 모아두는 건 위험하다니까


8월 6일. 너워도 너~~무 덥다

[숙소] 제주도 게스트하우스_2.룸바 게스트하우스 하루에 하나씩 <좋아요>

굳!
1.2인실 룸(혹은 1인실)
2.예쁜 인테리어 및 소품
3.함께 운영하는 카페에서 파는 맛있는 밥
4.에어컨 빵빵
5.무료 세탁

밷..
1.외부 화장실
2.시끌.북적.분위기를 원한다면 노노





[숙소]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_ 1.모나미게스트하우스 하루에 하나씩 <좋아요>

굳!
1.공항과 가까움 (택시 이동)
2.경치 좋음
3.에어컨 빵빵
4.깨끗한 샤워실.침대.화장실
5.근처 횟집 다수


밷..
1.조식 무료 아님
2.12인실??










여행 전날 밤의 일기 가벼운 생각


여행,

힘 많이 들지 않고

위험하지 않고

즐겁기만을 바라지만

그럴 수만은 없다는 거, 내가 제일 잘 안다.

그럼에도 또 다시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.

무슨 일이든 생기지 않으면 그건 살아있는게 아니니까

겁이 나서 피하면 결국 세상에 할 수 있는 건 너무 한정적이니까


세상 가장 마음 편해지는 마음가짐이 있다

[다 운명이다]

무슨 일이 생기든 다 운명이리니 하고 받아들이면,

그럼 된다

굿 럭!!

7월 20일. 여행 후엔 다시 새로워지겠지

1 2 3 4 5 6